Client : LG TWINS

Branding Strategy, Brand Identifier,
Brand Design System, Mas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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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Issue

LG트윈스는 서울을 대표하는 야구구단으로써 오랜 시간 동안 두꺼운 팬층을 유지해왔다. 2020년 30주년을 맞는 LG트윈스는 2017년을 ‘명문구단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설정하고, 팬을 위한 소통의 야구와 여성, 어린이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아이덴티티 리뉴얼 프로젝트를 실행하였다.

디자인파크 브랜딩은 LG트윈스의 핵심가치를 '열정', '근성', '자신감', '신남', '소통'으로 정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에센스 'Winner Spirit’을 도출하였다. 'Winner Spirit'은 팬들과 소통하며 승리를 부르는 명문구단으로서의 자부심과 강인함을 말한다.

Our Approach

LG트윈스 BI디자인은 ‘젊고 깔끔한’,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서울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서의 자신감과 강인함’을 보완하여 표현하였다. 기존 LG트윈스의 브랜드 자산인 그라운드 형태와 LG그룹의 색상은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브랜드의 연계성, 전통성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엠블럼은 강하고 힘있는 로고타입을 통해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명문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였다. 그라운드의 형태를 레드와 블랙의 좌우 대칭 구조로 표현하여 쌍둥이 '트윈스'만의 특징을 표현하였다.

Brand Hierarchy

스포츠 구단의 아이덴티티는 다양한 시각 자산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파크 브랜딩은 LG트윈스 엠블럼을 중심으로 브랜드 위계를 정리하였다. LG트윈스의 브랜드 위계의 최상층인 Primary에는 Emblem이 위치하고, 다음으로는 Cap/Jersey Logo와 Logotype 순으로 구성하였다. 이러한 Basic 요소들은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되어 LG트윈스의 팬들과 소통하며 보다 풍부한 이미지 전달을 하게 된다.

LG트윈스의 기존 마스코트는 ‘쌍둥이’라는 특이점 이외에 별다른 컨셉과 스토리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무엇보다도 팬들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하기에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다. 이에 디자인파크 브랜딩은 LG트윈스 초기 ‘로봇 쌍둥이’ 마스코트를 계승하여 ‘럭키’와 ‘스타’라는 개성있고 친근한 마스코트를 개발하였다.

LG로봇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로 탄생한 휴먼 로봇, 럭키와 스타. 쌍둥이처럼 똑 같은 외모에, 같은 날 탄생한 형제 로봇이다. 이 둘은 야구광인 연구원의 영향으로 야구 경기를 즐겨 보게 되었고, 자가 학습을 통해 야구선수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럭키와 스타는 로봇 최초로 프로야구팀 LG트윈스에 특별 선수로 입단, 놀라운 능력과 사람에 가까운 감성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중이다.

4번 타자인 럭키는 일루, 이루, 삼루를 눈깜짝할 새에 이동하는 스피드부터 투수의 공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선구안, 쳤다 하면 홈런인 타격 능력까지 타자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었다. 럭키라는 이름처럼 팀의 행운을 가져다 주는 마스코트로, 밝은 성격과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선발 투수인 스타는 공의 속도를 대폭 증가시키는 엑셀러레이터, 신기에 가까운 제구력, 완벽한 견제를 이뤄내는 360도뷰 능력이 장기이다. 스타라는 이름처럼 쇼맨십이 강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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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ot Variation

LG트윈스 팬들과의 소통과 프로모션 아이템 등을 고려해 럭키와 스타의 역동적인 응용동작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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