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A
Open & Creative Canvas
Strategy, Slogan & Corporate Identity, Character
Client : 동아미디어그룹
디지털 방송시대에 ‘그리다’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다
동아미디어그룹의 종합편성채널인 ‘Channel A’는 언제나 시청자의 곁에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는 친근한 매체인 방송의 고정불변의 속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이에 디파크브랜딩은 시청자와 함께 그려나가는 ‘Open & Creative Canvas’ 라는 컨셉을 도출하였다. 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화하고 있는 방송 매체를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리다’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연결시킴으로써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방송,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가 무한히 펼쳐지는 방송의 이미지를 담고자 한 것이다.
Various & Flexible
‘Channel A’의 CI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지는 아이디어 공간인 ‘Open Canvas’와 이젤을 형상화한 이니셜 'A'를 결합하여 시각화하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하나의 고정된 형태로 CI를 활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Version을 개발함으로써 방송에 맞는 Flexible한 전개와 ‘Open Canvas’를 통해 세상을 그려나가는 Channel A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Character
‘Channel A’와 시청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친근감 있게 연결하기 위해 개발한 Character는 ‘Channel A’ Brand의 핵심인 Open & Creative Canvas의 컨셉에 맞도록 기본형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